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팀 실비아 (문단 편집) === UFC === 2002년 9월 [[UFC]] 39에서 [[웨슬리 코레이라]]를 TKO로 쓰러리며 UFC에 입성한다. 2003년 2월 UFC 41에서는 [[리코 로드리게즈]]의 헤비급 타이틀에 도전했다. 실비아는 리코의 TD와 섭미션 시도를 모두 막아냈고, 스탠딩에서의 펀치에 이은 파운딩으로 TKO승을 거둔다. [[파일:attachment/팀 실비아/26.jpg]] 2003년 9월 UFC 44에서는 자신과 같은 거인 파이터 [[간 맥기]]를 하이킥으로 KO 시키며 챔피언 자리를 지켜냈다. 경기 후 실시된 약물 복용 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타나 타이틀을 박탈당하고 10,000달러의 벌금까지 물게 된다. 2004년 6월 다시 타이틀을 되찾기 위해 UFC 48에서 [[프랭크 미어]]와 대결을 벌였지만, 미어의 암바에 팔이 부러지며 패배한다. 팔이 부러졌는데도 그는 아파하기보다는 분하다며 날뛰었다. 2005년 2월 UFC 51에서 다시 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노리며 [[안드레이 알롭스키]]와 맞붙었지만, 이번에는 하체관절기를 당해 패하고 만다. 그러나 2005년 8월 UFC 54에서 [[트레이 텔리그먼]]을 화려한 하이킥으로 KO시며 부활했고, 2006년 1월 UFN 3에서 아수에리오 실바마저 판정으로 잡아내며 알롭스키의 타이틀에 도전할 기회를 맞는다. [[파일:external/pds19.egloos.com/e0066657_4d76dd2396e63.gif]] 2006년 4월 UFC 59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걸고 알롭스키와 재격돌한다. 초반 다운을 허용했으나 순식간에 회복했고, 러쉬를 감행하는 핏불의 턱에 카운터를 꽂아 넣으며 실신 KO승을 거두었다. 1차전에서 워낙 아무것도 해보지 못하고 당한지라 아무도 실비아가 이길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기 때문에 더욱 충격적인 결과였다. [[파일:external/pds20.egloos.com/e0066657_4d76dd2e6e1c6.gif]] 두 선수는 2006년 7월 UFC 61에서 그 트릴로지를 완성시킨다. 경기 내용은 실비아의 만장일치 판정승이었으나 견제 위주의 지루한 양상이 이어졌다. 1,2차전이 대단한 명승부였기 때문에 잔뜩 기대하고 온 관중들이 야유를 퍼부었는데, 실비아의 인기가 떨어진 것은 이 시합의 영향도 컸다. 2006년 11월 UFC 65에서는 [[제프 몬슨]]을 판정으로 꺾으며 2차 방어에도 성공했다. 그러나 2007년 3월 UFC 68에서 그는 UFC의 간판 [[랜디 커투어]]와 맞붙어 5라운드 내내 밀리면서 3:0 판정패, 헤비급 타이틀을 내주게 된다. 이후 [[브랜든 베라]]에게 첫 패배를 안겨주면서 살아나나 싶더니, 다시 [[안토니오 호드리고 노게이라]]에게 패배하면서 잠정 챔피언 자리 획득에도 실패했다. 이후 그는 러시아 종합격투기 단체인 아드레날린 MMA(전 M-1 Global)로 갈 것을 밝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